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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뉴스] 2018 아·태 대학 순위 成大 20위, 사립대 중 으뜸
- 융복합 연구 뛰어난 成大 20위…사립대 중 으뜸 성균관대는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해 올해 전체 순위 20위를 기록했다. 성균관대가 아·태 지역 20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전체 대학 중 4위, 사립종합대 중 1위를 고수했다. 성균관대는 올해 교육 여건과 논문 피인용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성균관대는 2016년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을 설립한 데 이어 지난해 지능정보융합원을 신설하고 올해에는 문화·예술·미디어 분야의 융복합을 도모하는 등 융복합 연구개발 분야의 선도모델을 만들고 있다.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논문 실적은 2010년 2782편에서 지난해 4841편으로 증가했고, 연구비 수주 규모도 2010년 2199억원에서 올해 4087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교수 1인당 국제논문지수는 2.26으로 국내 2위를 했다. 송성진 성균관대 기획조정처장(기계공학과)은 "성균관대는 수년 전부터 초연결사회에 대비한 융합 연구를 지원하고 세계 유명 석학을 교수로 영입해글로벌 수준의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교육과 연구의 동반 성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주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0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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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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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뉴스] 성균관대, '2018 QS 세계대학평가' 세계 100위
- 이공계 키우고 교수 늘린 成大… 6년만에 79계단 상승 [2018 세계대학평가] 논문 피인용, 고대·연대보다 높아 성균관대는 올해 조사에서 자체 최고 순위 100위를 기록하며 100위 내에 처음 진입했다. 성균관대를 졸업한 A씨는 "15년 전만 해도 이 말 하면 사람들이 웃었는데 이젠 정말 '오버 더 스카이(SKY 뛰어넘기)' 가능성이 보인다"고 말했다. 연세대는 5년 전 'QS 세계대학평가'에서 114위를 기록하며 고려대(145위)와 성균관대(162위)를 크게 앞섰다. 그러나 100위 안에는 고려대가 2016년, 성균관대가 올해 먼저 진입하며 연세대를 제쳤다. 성균관대는 '교원당 학생 수'(성균관대 95위·연세대 111위), '교원당 논문 피(被)인용 수'(성균관대 295위·연세대 380위), '졸업생 평판도' (성균관대 69위·연세대 71위) 등에서 연세대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세대는 '학계 평가'(114위)가 성균관대(132위)보다 18계단 높았지만 최종 순위를 바꾸지는 못했다. 이번 평가에서 성균관대 '교원당 논문 피인용 수'(295위)는 고려대(365위)·연세대(380위)보다 높았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뇌과학, 나노과학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고체형 태양전지 분야에서 노벨상급 연구 결과를 거두면서 논문 인용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011년 1250명이던 전임교원은 2017년 1437명으로 늘어나면서 '교원당 학생 수' 점수도 올랐다. 그 결과, 성균관대는 '2012 QS 세계대학평가' 179위에서 올해 100위로 상승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6/07/20180607002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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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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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대뉴스] 에너지과학과 신현정 교수 연구팀, 한국연구재단 대형 국책연구과제 선정
- 에너지과학과 신현정 교수 연구팀, 한국연구재단 대형 국책연구과제 선정 한국연구재단은 4월 16일 자연모사혁신기술개발사업 본 연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에너지과학과 신현정 교수 연구팀이 “생물학적 활성과 생체 친화성을 갖는 인공 조직 소재공정 개발” 과제로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자연 혹은 생태를 모사함으로써 기존 기술의 혁신을 통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사업 목표로 지난해에 세개 연구팀으로 하여금 기획 검증 연구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성균 융합원 소속 신현정 교수는 우리 학교 같은 학과 오상호 교수, 신소재공학부 이정헌, 정현석 교수, 그리고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김근형 교수들과 고려대, 서울대, 한양대, 단국대등과 협업으로 자연모사 소재공정 혁신기술개발사업단을 조직하였으며 향후 5년간 57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을 예정이다. 특히 골 재생 및 인공골 분야에 씨지바이오 ㈜ 및 푸르고 ㈜ 회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본 연구 사업의 성과를 통해 골 질환 혹은 결손시 Critical Size Defect 문제 해결과 외과적 골 이식재 및 금속 임플란트 시장의 흡수 가능성이 매우 높아 현재 미진한 국내 골대체재 시장의 활성화 및 세계 시장 선점을 통하여 의학적인 성과 뿐 아니라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전 세계 시장 약 100조원 규모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는 신 산업군의 기술 개발 사업이다. ○ 연구내용 : 자연생태/ 생물학적 무기물 생성과정(Biomineralization) 모사를 통해 복잡한 계층 구조(Hierarchical Structure)를 가지는 유·무기 복합 소재의 생물학적 활성이 뛰어난 인공 골 조직(Bone Tissue) 개발 ○ 기대 효과 - Critical Size Defect 문제 해결과 이를 통한 외과적 골이식재 및 골 임플란트 시장의 흡수 가능성이 매우 높아 현재 미진한 국내 골대체재 시장의 활성화 및 세계 시장 선점을 통하여 의학적인 성과 뿐 아니라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됨. - 전 세계 시장 약 100조원 규모의 고부가가치 산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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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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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UAL SONICS Users Meeting & LAZR-X Workshop 개최
- VISUAL SONICS Users Meeting & LAZR-X Workshop 개최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BICS)과 본교 공동기기원에서는 지난 4월 10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균관대학교 의학관 대강의실에서 "VISUAL SONICS Users Meeting & LAZR-X Workshop"을 개최하였다. 본교 및 타교 교수진, 관련 연구자 및 기업체 임직원 등 약 8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광음향 및 고주파 초음파 영상장비의 연구활용 사례 및 연구방향 공유, 영상장비 시연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경훈 교수(BICS 부원장)의 개회사와 참석 교수들의 연구사례 발표, 광음향 및 고주파 초음파 영상장비 시연과 질의응답 등의 시간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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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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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CS 원장(카타오카 카즈노리) 연구주제 토론회 참석
- BICS 원장(카타오카 카즈노리) 연구주제 토론회 참석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BICS)산하 연구소인 [생체분자제어연구소](소장 : 조재열 교수)에서는 지난 3월 26(월) 오후 15시부터 성균관대 생명공학관세미나실에서 카타오카 카즈노리 BICS원장님을 모시고 "단백질 메칠화와 암의 관계", "단백질 메칠화와 염증의 관계"라는 주제로 주제 발표 및 토론을 실시하였다. 이번 발표 및 토론회는 카타오카 카즈노리 원장님 연구지도와 참여연구원들간 연구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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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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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형 교수 '2017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1%' 선정
- 세계 영향력 있는 연구자 1%…韓 28명 명단에 올라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논문 인용 부분에서 올해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s, HCR) 약 3300명 중 우리나라 연구자 28명이 이름을 올렸다. HCR은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높은 1% 연구자를 판단하는 자료로 삼는다. 이중 유니스트(UNIST) 교수 3명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 HCR에 3명이 선정된 기관은 유니스트와 성균관대뿐이다. 올해 HCR에 이름을 올린 유니스트 연구자는 소재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로드니 루오프(Rodney S. Ruoff) 자연과학부 특훈교수(IBS 다차원탄소재료연구단장).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조재필, 김진영 교수이다. 루오프 교수는 올해도 소재과학을 포함해 물리학과 화학 등 3분야에서 상위 1% 연구자로 뽑혔다. 올해 처음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진영 교수와 2년 연속 선정된 조재필 교수는 모두 소재과학 분야 연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2017 HCR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여기에 이름을 올린 한국 기관 소속 연구자는 총 30명. 외국인 2명을 포함해 한국인은 28명이었다. HCR은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높은 1% 연구자를 판단하는 자료로 꼽힌다. 명단 선정의 근거는 논문의 피인용 횟수이다.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학술 정보 데이터베이스로 꼽히는 '웹 오브 사이언스(Web of Science)'를 기반으로 한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전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분야 사업부')가 발표한다. 한편 올해 명단은 2005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총 11년 동안 작성된 논문의 인용횟수를 기준으로 분석됐다. 그 결과 총 21개 분야에서 3300여 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전 세계 900개 기관에서 발표한 13만여 건의 논문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세계 상위 1% 연구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1661명)이었다. 이어 영국(350명), 중국(237명)이 뒤를 이었다. ◆다음은 '2017 HCR' 한국 연구기관 연구자 30명 ▲조재필 유니스트 재료과학 ▲김진영 유니스트 재료과학 ▲Rodney S Ruoff 유니스트 재료과학·물리학·화학 ▲박태관(고인) 약리학·독성학 ▲박은정 아주대 약리학·독성학 ▲권오민 충북대 수학 ▲박광식 동덕여대 약리학·독성학 ▲윤주영 이화여대 화학 ▲조열제 경상대 수학 ▲전영배 경상대 수학 ▲선양국 한양대 공학-재료과학 ▲이슬기 존스홉킨스대 약리학·독성학 ▲이상엽 카이스트 생물학·생화학 ▲장석복 카이스트 화학 ▲권익찬 KIST 약리학·독성학 ▲김광명 KIST 약리학·독성학 ▲김세권 한국해양대 농업과학 ▲김종승 고려대 화학 ▲김태균 광운대 수학 ▲정경용 경기대 컴퓨터공학 ▲임종환 경희대 농업과학 ▲정서영 경희대 약리학·독성학 ▲최장욱 서울대 물리학 ▲현택환 서울대 화학-재료과학 ▲박재형 성균관대 약리학·독성학 ▲박남규 성균관대 재료과학 ▲Rathinasamy Sakthivel 성균관대 수학 ▲최진희 서울시립대 약리학·독성학 ▲박승정 울산대(서울아산병원) 임상의학 ▲박주현 영남대 수학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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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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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EKA/SKKU Incubation Center International Symposium 2017 개최 안내
- 본교와 KANEKA(주)는 오는 3월 31 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성균관대에서 제 7회 “KANEKA/SKKU Incubation Center International Symposium 2017”을 개최할 예정이다. 성균관대학교는 2010년 KANEKA(주)로부터 지원을 받아 KANEKA/SKKU Incubation Center를 설립하여 전자재료 관련 기술과제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도 공동연구의 일환이다. 이번 국제회의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윤성현(Seong Hyeon Yun) 교수의 “흉터 없는 미래의 외과수술”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고분자 나노소재의 의료기술 응용에 관해 The Univ. of Tokyo의 카타오카 카즈노리(Kazunori Kataoka) 교수 (현 Director of Biomedical Institute for Convergence at SKKU (BICS))가 강연을 한다. 또, Perovskite를 이용한 Solar cell과 LED 분야 등에서 세계적인 연구를 선도해 온 Toin univ.의 미야사카 츠토무(Tsutomu Miyasaka) 교수, 성균관대 박남규(Nam-Gyu Park) 교수, 서울대학교 이태우 (Tae-Woo Lee) 교수, Nagoya univ. 명예교수 타카기 카츠히코(Katsuhiko Takagi) 교수, AIST의 야마다 토시카즈(Toshikazu Yamada) 박사가 강연한다. 서울대학교 이시구로 마사테루(Masateru Ishiguro) 교수의 일본 우주탐사 프로젝트 “Hayabusa”에 참여하여 세계 최초로 소혹성 “Itokawa”에서 암석채취에 성공한 사례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이 기대된다. 행사명 : KANEKA/SKKU Incubation Center International Symposium 2017 일 시 : 2017년 3월 31일(금) 오전 9시 30분 ~ 17시 30분 장 소 : 자연과학캠퍼스 의학관 1층 대강의실 * 사전 접수가 필요 없으며, 등록비도 없으므로 부담 없이 참가하여 주십시오. 또한, 주변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되는 분이 계시면 이 내용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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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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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 뉴스
-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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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7-03-02
- 조회수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