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S, 공용실험실(Open Lab) 개소식 개최 및 운영 개시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BICS, Biomedical Institute for Convergence at SKKU)은 자연과학캠퍼스 의학관에 공용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한 「BICS 공용실험실」을 구축하고, 개소식을 개최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였다.
BICS는 공용실험실 운영을 위해 학내 연구자를 대상으로 입주 연구실 공모를 진행하고, 연구 계획과 활용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연구실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연구실은 향후 1년간 공용실험실을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개소식에서는 입주 예정 연구실의 연구원 및 학생들이 서로 소개를 나누며 교류를 시작하고, 실험실 운영에 필요한 주요 원칙을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BICS 공용실험실은 학내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험 공간과 장비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연구 인프라로, 실험대(레인) 기반 공간 배정과 공용 장비 운영 체계를 통해 효율적인 연구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의학바이오 연구에 필수적인 기본 연구 장비를 필수 인프라로 구축하여, 연구자들이 추가 장비 구축에 대한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공용실험실은 개별 연구실 중심의 공간 운영에서 벗어나 장비와 공간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통해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자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전공을 가진 연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융합 연구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BICS는 향후 공용 장비 확충과 운영 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연구자 의견을 반영한 사용자 중심의 인프라 운영을 통해 연구 환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내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 연구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